CarGrid365
전기차를 처음 접하는 운전자와 실제 차량을 관리하는 운전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충전, 배터리, 주행 원리를 쉽게 설명하는 정보형 블로그입니다.
전기차를 처음 접하는 운전자와 실제 차량을 관리하는 운전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충전, 배터리, 주행 원리를 쉽게 설명하는 정보형 블로그입니다.
급속충전소에 도착해 차량을 세우고 충전구를 눌렀는데 아무 반응이 없을 때가 있다. 평소에는 가볍게 누르면 열리던 도어가 꿈쩍하지 않으면 충전구 자체가 고장 난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특히 배터리 잔량이 얼마 남지…
전기차를 밤새 충전해 아침에 계기판을 확인했더니 배터리가 100%라고 표시된다. 충전 케이블을 분리하고 출발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99%가 된다. 심지어 거의 주행하지 않았는데도 숫자가 내려가는 모습을 보면 “완…
고속도로를 두세 시간 달린 뒤 휴게소 급속충전기에 도착하면 한 가지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배터리도 많이 뜨거워졌을 텐데 바로 충전해도 괜찮을까?” 내연기관 자동차에서는 장시간 고속주행 뒤 엔진과 터보차저의 열…
지하주차장 경사로를 내려가거나 높은 방지턱을 넘다가 차량 아래쪽에서 갑자기 ‘드르륵’ 또는 ‘쿵’ 하는 소리가 나면 순간적으로 긴장하게 된다. 특히 전기차 운전자라면 가장 먼저 고전압 배터리를 떠올릴 수 있다. “…
전기차를 충전하다 보면 충전기 화면에 비슷해 보이는 두 단위가 등장한다. 하나는 kW , 다른 하나는 kWh 다. 예를 들어 충전기에는 현재 출력이 70kW라고 표시되는데 충전이 끝난 뒤에는 32kWh가 충전됐다고…
평소 강한 회생제동에 익숙한 전기차를 운전하다 보면 어느 날 가속페달에서 발을 뗐는데 차가 예상보다 많이 굴러가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특히 배터리를 높은 수준까지 충전한 직후 출발하거나 추운 겨울 아침에 이런…
전기차 배터리 잔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로 충전소에 도착해 커넥터를 연결했는데 충전이 시작되지 않으면 생각보다 당황스럽다. 충전기 화면에서는 계속 대기 중이라고 나오거나 차량에서는 충전기를 확인하라는 메시지가 표…
전기차를 운전하다 보면 계기판의 배터리 숫자가 한 자릿수로 내려가는 순간부터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가까운 충전소가 바로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면 5%, 3%, 1%가 각각 실제로 어느 정도의 주행거리인지 계산하게…
전기차 충전을 마치고 출발하려는데 충전 커넥터가 차량에서 빠지지 않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손잡이를 잡아당겨도 움직이지 않으면 처음에는 충전기가 고장 났거나 차량 충전구에 문제가 생긴 것처럼 느껴진다. 특히 뒤에…
전기차를 타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충전 속도나 요금에 관심이 집중된다. 어느 충전기가 빠른지, 배터리를 몇 퍼센트까지 충전해야 하는지부터 확인하게 된다. 그런데 실제로 충전을 반복하다 보면 의외로 자주 신경 쓰이는 …
전기차에는 차체 바닥에 커다란 주행용 배터리가 들어 있다. 그런데 엔진도 없는 전기차에 일반 자동차에서 사용하던 12V 배터리까지 별도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면 의문이 생긴다. 수십 kWh 규모의 대형 …
아파트나 집에서 전기차를 충전하다 보면 잠들기 전에 케이블을 연결하고 다음 날 아침에 분리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차량이 예상보다 빨리 충전을 끝냈을 때다. 새벽 2시에 충전이 완료됐는데 아침 7시까지 계속 충전…
급속충전기에 전기차를 연결하면 처음에는 충전 속도가 빠르게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배터리 잔량이 높아질수록 화면에 표시되는 충전 출력이 낮아지고, 마지막 구간에서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전기차를 타기 시작하면 비 오는 날 처음으로 야외 충전기를 마주했을 때 잠시 망설이게 된다. 충전 케이블에는 높은 전력이 흐르는데 충전구 주변에 빗물이 닿아도 괜찮은지 걱정되는 것이 자연스럽다. 특히 지붕이 없는 …
전기차를 며칠 동안 운전하지 않고 주차해 둔 뒤 다시 탔을 때 배터리 잔량이 이전보다 줄어 있는 경우가 있다. 내연기관차라면 주차되어 있는 동안 연료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전기차를 처음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