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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를 처음 접하는 운전자와 실제 차량을 관리하는 운전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충전, 배터리, 주행 원리를 쉽게 설명하는 정보형 블로그입니다.
전기차를 처음 접하는 운전자와 실제 차량을 관리하는 운전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충전, 배터리, 주행 원리를 쉽게 설명하는 정보형 블로그입니다.
전기차를 운전하다 보면 계기판의 배터리 숫자가 한 자릿수로 내려가는 순간부터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가까운 충전소가 바로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면 5%, 3%, 1%가 각각 실제로 어느 정도의 주행거리인지 계산하게…
전기차 충전을 마치고 출발하려는데 충전 커넥터가 차량에서 빠지지 않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손잡이를 잡아당겨도 움직이지 않으면 처음에는 충전기가 고장 났거나 차량 충전구에 문제가 생긴 것처럼 느껴진다. 특히 뒤에…
전기차를 타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충전 속도나 요금에 관심이 집중된다. 어느 충전기가 빠른지, 배터리를 몇 퍼센트까지 충전해야 하는지부터 확인하게 된다. 그런데 실제로 충전을 반복하다 보면 의외로 자주 신경 쓰이는 …
전기차에는 차체 바닥에 커다란 주행용 배터리가 들어 있다. 그런데 엔진도 없는 전기차에 일반 자동차에서 사용하던 12V 배터리까지 별도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면 의문이 생긴다. 수십 kWh 규모의 대형 …
아파트나 집에서 전기차를 충전하다 보면 잠들기 전에 케이블을 연결하고 다음 날 아침에 분리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차량이 예상보다 빨리 충전을 끝냈을 때다. 새벽 2시에 충전이 완료됐는데 아침 7시까지 계속 충전…
급속충전기에 전기차를 연결하면 처음에는 충전 속도가 빠르게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배터리 잔량이 높아질수록 화면에 표시되는 충전 출력이 낮아지고, 마지막 구간에서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전기차를 타기 시작하면 비 오는 날 처음으로 야외 충전기를 마주했을 때 잠시 망설이게 된다. 충전 케이블에는 높은 전력이 흐르는데 충전구 주변에 빗물이 닿아도 괜찮은지 걱정되는 것이 자연스럽다. 특히 지붕이 없는 …
전기차를 며칠 동안 운전하지 않고 주차해 둔 뒤 다시 탔을 때 배터리 잔량이 이전보다 줄어 있는 경우가 있다. 내연기관차라면 주차되어 있는 동안 연료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전기차를 처음 이용…
전기차 보급이 대중화되고 지하 주차장 충전 시설이 늘어나면서 차주분들이 가장 염려하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배터리 화재'입니다. 전기차에 탑재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열 폭주(Thermal Runa…
신차 대비 감가상각이 상대적으로 크게 진행된 중고 전기차는 합리적인 가격에 친환경차로 입문하려는 운전자들에게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하지만 중고 내연기관차를 고를 때 엔진과 변속기 상태를 살피듯, 중고 전기차는 차량…
겨울철이 찾아오면 초보 전기차 차주분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변화는 바로 계기판에 표시되는 주행가능거리의 급격한 감소입니다. 분명 계절이 바뀌기 전에는 완충 시 400km 이상 달리던 차량이 날씨가 추워지면 300…
전기차를 오랫동안 운행하다 보면 계기판상 주행 가능 거리가 예전 같지 않거나, 충전 속도가 평소보다 더디게 느껴지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배터리 전체의 수명이 다한 것은 아닌지 불안해지기 쉽지만, 많은 경우 이는 배…
전기차를 운행하다 보면 예급하지 못한 순간에 충전 잔량이 아슬아슬해지는 일을 겪을 수 있습니다. 지방의 한적한 펜션이나 시골 친척 집, 혹은 집 근처 공공 충전기가 모두 점검 중일 때 운전자의 마음은 조급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