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Grid365
전기차를 처음 접하는 운전자와 실제 차량을 관리하는 운전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충전, 배터리, 주행 원리를 쉽게 설명하는 정보형 블로그입니다.
전기차를 처음 접하는 운전자와 실제 차량을 관리하는 운전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충전, 배터리, 주행 원리를 쉽게 설명하는 정보형 블로그입니다.
전기차 주차장에서 여러 차량을 살펴보면 독특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휠 디자인이 일반적인 스포츠 휠처럼 날개가 크게 벌어져 있기보다 평평하고 막혀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어떤 차량은 멀리서 보면 알로이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전기차를 급속충전하면 10분이나 20분 이상 기다리는 일이 생긴다.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이라면 충전이 끝날 때까지 밖에서 기다리기보다 차 안에 앉아 에어컨이나 히터를 사용하고 싶어진다. 이때…
캠핑이나 가족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전기차의 트렁크만으로는 짐이 부족할 때가 있다. 이때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루프박스다. 차량 지붕 위에 별도의 수납공간을 만들 수 있어 부피가 큰 짐을 옮기기 편하고, …
주차된 전기차를 처음 보면 문을 어디서 열어야 하는지 잠시 찾게 되는 모델이 있다. 일반적인 자동차처럼 손으로 바로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보이지 않고 차체와 거의 같은 높이의 얇은 부품만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키…
전기차 보닛을 열어보면 내연기관차에서 보기 어려웠던 부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프렁크나 플라스틱 커버 아래로 전장부품이 배치되어 있고, 차량 구조 사진에서는 굵은 주황색 케이블이 여러 부품을 연결하고 있는 모습도 볼…
내연기관차를 타다가 비슷한 크기의 전기차로 바꾸면 독특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가속페달을 밟으면 빠르게 반응하는데, 방지턱이나 굴곡을 지날 때는 차체가 상당히 묵직하게 느껴진다. 코너에서는 차체가 바닥에 붙어 …
완만한 내리막길을 달리다 보면 가속페달을 밟지 않아도 자동차가 자연스럽게 앞으로 굴러간다. 이때 일부 운전자는 “N단으로 바꾸면 모터가 바퀴와 분리되니까 더 멀리 굴러가고 전기도 아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전기차를 주차한 뒤 차량에서 내리려고 하면 계기판에 ‘P’가 표시되고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표시까지 함께 켜지는 경우가 있다. 처음에는 두 기능이 왜 동시에 필요한지 궁금할 수 있다. P단에 들어가면 이미 차량이 움…
전기차를 처음 운전하면 센터 디스플레이나 스티어링 휠 주변에서 ‘ECO’, ‘NORMAL’, ‘SPORT’ 같은 주행모드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름만 보면 에코는 배터리를 아끼는 모드, 스포츠는 빠르게 달리는 …
전기차를 처음 운전하면 주차장이나 골목에서 예상하지 못한 소리를 들을 때가 있다. 빠르게 달릴 때는 오히려 조용한데 아주 천천히 움직일 때 차량 바깥에서 전자음이나 우주선 같은 독특한 소리가 들리는 경우다. 후진할…
전기차를 처음 타본 사람 가운데 “차는 조용한데 이상하게 속이 울렁거린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운전자는 괜찮은데 뒷좌석에 탄 가족이나 지인이 멀미를 호소하기도 한다. 전기차라고 해서 반드시 멀미가 더 심해지는 …
매일 같은 집에서 출발해 같은 회사로 이동하는데도 전기차 계기판에 표시되는 전비는 조금씩 달라진다. 어떤 날은 평소보다 효율이 좋은데, 다음 날에는 별다른 이유 없이 전비가 떨어진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주행거리도…
전기차를 타다 보면 배터리 충전량은 비슷한데 계기판에 표시되는 주행가능거리가 전날과 달라지는 일이 있다. 예를 들어 저녁에 주차했을 때 300km가 표시됐는데 다음 날 아침에는 280km대로 줄어 있거나, 반대로 …
전기차를 주차하고 전원을 끈 뒤 차량에서 내렸는데도 어딘가에서 ‘웅’ 하는 팬 소리나 ‘딸깍’ 하는 작동음이 들릴 때가 있다. 운전을 끝냈으니 차량의 모든 장치가 즉시 멈출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이런 소리가 고장처럼…
전기차를 운행하면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순간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캠핑이나 차박을 떠났을 때입니다. 내연기관 차로는 생각하기 힘든 '엔진 시동 없이 무소음·무매연으로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컨을, 겨울에는 …